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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p. 지식 근로자는 육체 노동자가 하지 않는 일, 즉 자신의 성과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 지식 근로자는 자신의 생산물이 잘 만들어진 한 켤레의 구두처럼 그 자체로서 효용을 갖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지식 근로자에 대한 정의를 다소 명확하게 하는 부분이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상당부분 공감이 간다. 그렇기에 모름지기 자신이 지식 근로자라고 생각된다면, 모든 기준을 육체 노동자와는 다른 기준으로 재정립해 볼 필요가 있다. 그저 '오늘은 몇 시간 일했으니, 충분해'라는 생각은 바꿔야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