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언어기술은 단어선택, 코칭 받는 사람의 언어 사용, 전달 3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1) 단어선택

2) 한방향 정렬

사람은 누구나 생김새 만큼이나 독특한 언어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는 신천적인 특성과 그가 살아온 환경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그 사람의 언어습관에 맞는 대화를 할 때 소통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질 것이다. 코칭 대화에서도 숙달된 코치들은 의식적을 코칭 받는 사람의 언어를 자주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이와 같이 코칭 받는 사람의 언어를 자주 사용하는 것은 무엇보다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코치가 자신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자신이 한 말을 코치로부터 다시 듣게 될 때, 코치가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는 곧바로 코치와 코칭 받는 사람의 친밀한 관계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코칭 받는 사람은 든든한 지원자를 얻은 느낌을 가지고 더욱더 적극적으로 코칭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코칭 받는 사람은 자신의 언어로 진행되는 대화 이므로 모든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물론 이 전에 코치도 코칭 받는 사람의 언어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서 서로간의 의미차이로 인해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코치는 코칭 받는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그와 그가 사용하는 언어가 완전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에게서 배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코칭 받는 사람의 말 속에서 그의 세계(관심사, 직업), 가치관, 감정, 학습 스타일을 드러내는 단어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한 자주 듣게 되는 단어를 사용하고, 단어 사용에 확신이 없을 때는 코칭 받는 사람에게 물어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그의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의 환경이나 TV, 영화, 책 등 그가 자주 접하는 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3) 전달

코치는 자신의 의도하는 메시지나 질문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상황에 가장 적합단 단어를 찾아내야 할 것이며, 자신이 던지는 말에 속도와 어조, 크기, 리듬, 운율 등을 적절히 살려서 적절한 타이밍에 이를 전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면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코칭이라면 표정이나 제스처도 당연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야말로 완벽한 언어사용의 길은 쉽지 않으며, 그야말로 예술적 경지에 이르러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Posted by 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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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하는 남자의 코칭에 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 by 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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