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게임’과 마찬가지로 코칭의 정수라고 할 만한 것들에 대해 꽤나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내용에 있어서도 상당부분에서 이너게임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도 저자가 ‘이너게임’의 저자 티모시 골웨이와 함께 일을 하기도 하면서 많은 교류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이 책에서 가장 강조되는 키워드를 꼽으라면 '자각 Awareness'과 '책임Responsibility'일 것이다. 코치들은 흔히 '인식'이라는 단어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도 이 '자각'이란 것이 코칭에서 어떠한 의미와 파워를 갖는지에 대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 인정하는 바이다. 이 책에서는 대부분의 내용이 이 자각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과, 그것으로부터 비롯되는 책임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사수에게 목표를 빗나갔다고 말하지 말라. 그는 자신이 화살이 과녁을 맞추려면 얼마나 움직여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책에는 위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자각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코칭에서 혹은 더 나아가 인간의 변화에서 자각이란 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를 아주 명쾌하게 보여주는 문장이다. 목표를 맞추지 못한 사수에게 목표를 빗나갔다고 말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는 단지 과녁을 맞추기 위해 얼마나 더 움직여야 하는지를 알고 싶을 뿐이다. 즉, 더 깊이, 더 넓게 자각하고 싶을 뿐이다. 더 큰 가능성과 기회를 보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들에게, 혹은 자기 자신에게 자각을 시키려하기 보다는 판단을 하고, 비난을 하고, 지시를 한다. 그러나, 그때부터 변화의 방향은 잘못된 곳으로 틀어지기 시작한다.

코칭의 목적 중 하나는 가능성과 기회의 극대화이다. 그것을 극대화한다는 것은 즉, 자각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 컨트롤 할 수 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은 그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며, 오히려 나를 컨트롤하게 된다. 즉, 내 뜻대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매 순간 나의 존재감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자신과 환경에 대해서 자각하는 능력이 커야 함을 뜻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자각을 확장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좋은 방업은 다름 아닌 질문이다. 그래서 코치들은 그들의 주무기와 필살기로 강력한 질문을 사용하는 것이다. 질문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 즉 지시나 판단, 설명 등과는 다른 힘을 갖는다. 특히나 자각의 확장을 목적으로 코치들에 의해 정제된 코칭질문은 그 파워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코칭질문은 코칭 받는 사람이 대답에 주위를 기울이게 하고, 정확성에 신경 쓰게 하고, 피드백의 계기를 만들어준다. 지시만 해서는 이런 것들을 얻을 수 없다."

진정으로 자각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자각이 왜곡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의견, 판단, 기대, 편견, 부정적 감정들이 섞이게 될 때, 자각은 순수한 자각이 아닌 왜곡된 것이 되기 쉽다. 즉, '이너게임'에서 말하는 비평가적 인지를 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자각을 불러일으키는 질문이 필요하다. 코칭질문은 비평가적인 자각을 불러일으키며, 그러한 자각의 확장은 곧 책임으로 연결되어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에너지로 사용된다. 비평가적인 자각이란 것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가자면 ‘비이원성’까지 언급해야 하겠지만, 여기서는 이 정도까지만 확장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전제와 각종 방법론 또한 기존의 인간의 변화를 다룬 입장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특히 비즈니스 분야로 한정시켜 봤을 때는 더더욱 그러하다. 오히려 기존의 방법과는 모든 것을 반대로 할 때 변화와 그로 인해 일어나는 성과는 탁월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이 엄연한 사실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명백해지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 한 가운데에 코칭이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코칭의 정수와 함께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볼 수 있다.

Posted by 최코치

현상과 개념

2009/09/17 21:00

현상을 본다는 것과 개념으로 규정짓는 것은 다르다. 개념이란, 일어나는 현상에 이름 붙이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이름 붙임은 아니다. 명확하게 정의된 개념은 그냥 흘러가는 현상을 보고 있는 일반 개인들에게 지금 보고 있는 현상이 지난 것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구별하게 한다.

위키노믹스 Wikinomics의 '감수자의 글' 중에 나오는 대목입니다. 이 인용구와 함께 피터 드러커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언급되고 있습니다. 경영의 대가라 불리우는 그는 '지식노동자'라는 개념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개념을 통해서 이전의 산업노동자와는 다른 직업계층이 생겼음을 알렸던 것이었습니다.

평범한 대중들은 수많은 현상들을 바라봅니다. 마치 날씨좋은 날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듯이 말이죠. 하지만, 무릇 고수라 불리는 사람들은 조금 다릅니다. 그 흘러가는 구름 같은 것들에 이름을 붙여줍니다. 그들이 이름을 붙여준 그 순간부터 그 구름은 그냥 구름이 아닌 것이 되어버립니다. 우리 곁을 흘러가는 무수히 많은 현상들도 그것에 개념이 붙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현상 그 이상의 것이 되어버립니다. 누군가 지금의 이 시대에 '불황'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면, 그때부터 사람들은 두려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또 누군가가 이 시대에 '호황'이라는 꼬리표를 붙여준다면 사람들은 마음은 조금 풀어질지도 모릅니다.

책에서도 말하는 것처럼 명확한 개념은 단지 현상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때로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내 안과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 많은 현상들에게 어떠한 개념을 붙여줘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어떠한 개념을 붙이느냐에 따라 내가 볼 수 있는 것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는 나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똑같은 현상을 보고도, 누구는 그것에 기회라는 개념을 붙이는가 하면, 누구는 위기라는 개념을 붙입니다. 그리고, 분명 자신이 붙여준 그 개념에 의해 그들의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단지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로 시작하는 김춘수의 시가 떠오릅니다.~

Posted by 최코치

이 책은 우리가 충분히 느끼지 못한 감정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처리했을 때에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물론 이는 단지 감정의 차원에서만 이야기 되지 않습니다. 내 안의 참나, 무한한 지성, 우리의 몸, 그 무엇이 되었건 우리가 생각하는 나 이상의 것을 온전히 믿고 나를 맡겼을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를 보여줍니다.

오랜 기간동안 변화와 의식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저자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자신이 가졌던 생각들이 오만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전문가라고 자부했던 자신이 자신을 고칠수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모든 것을 내어 맡깁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진정한 변화와 치유가 시작됩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치유의 과정은 책 제목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끝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치유여정 프로그램은 꽤나 흥미로운 꺼리를 안겨줍니다. 감정의 층들을 하나씩 뚫고 내려가고, 감정을 충분히 느끼는 과정들이 마치 탐스톤 코치님의 C.O.R.E와도 비슷합니다. 결국에는 이 책을 통해서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존재 자체가 사랑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존재하는 무한한 잠재력, 그것의 정체는 바로 사랑입니다.

* 부정적 감정은 인간이 마땅히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처리되지 못한 채 남아있는 '에너지의 찌꺼기'뿐입니다. 그러한 처리되지 않은 에너지들은 우리 몸에 남아 감정적인 통증(두려움, 수치심, 죄의식 등)을 만들어 냅니다. 통증은 말 그대로 처리되어야 할 것이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떠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검증/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사용하여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삶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코칭에서는 주로 SK(Specialized Kinesiology), C.O.R.E(Center of Remaining Energy),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부정적 감정을 탁월하게 처리합니다. 위의 책에서도 그러한 방법들 중 저자가 개발한 기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최코치


이 책은 1966년에 출간되었다. 물론 우리나라 번역판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즉, 책이 출간된지 40년이 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책 속에서 역자가 언급했듯이, 이 책은 지금도 잘 팔리고 있다. 미국은 물론이며, 세계 각지에서 아직도 서점의 한 코너를 버젓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더욱 놀랍다. 그는 도대체 몇 년 후를 바라보고 살았던 것일까?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40년도 더 전에 쓰인 이 책은 지금 보더라도 전혀 시대적 괴리감을 느낄 수 없다. 그가 하는 말들이 이미 한 물간 이야기라고 말할 수가 없다. 그것이 진정한 거장의 힘일까? 그가 들려주는 조언들의 효과는 40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유효하다. 신기하고, 신기하다. 그의 힘, 그의 통찰의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 이 책에서 들려주는 목표달성 능력을 높이는 방법들도 그저 이론만이 아닌 모두 자신이 이야기인 듯하다.

그는 질문의 고수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에서도 그는 우리 스스로가 자신에게 던져봐야할 수많은 질문들을 제시해준다.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공헌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해결하는 방법, 의사결정 과정에 영향을 주는 방법, 목표를 달성하는 의사결정 방법 등 그가 전하는 대부분의 비법들은 질문의 형태로 전해진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얼마나 크나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그는 명확히 알고 있었으며, 평생토록 그것을 활용해 왔다. 그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도 평생토록 스스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바라는가?"라는 질문을 품고 살아왔음을 밝힌바 있다. 제대로 된 질문은 명쾌한 해답을 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단지 문제를 해결하려고 그 문제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기 보다는 제대로 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이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때가 많다. 이 책에서는 그야말로 주옥같은 질문들이 넘쳐난다. 요즘 경영과 러더십 분야에서는 코칭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코칭은 대부분 경청과 질문에 의해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사용한다. 40여년 전에 쓰여진 이 책이 요즘들어 화제가 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주목할 점이라 생각된다.

책에서 수없이 강조하는 목표달성 능력(effectiveness)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그는 논리적이고 냉철하게, 그리고 그만의 독특한 방식과 표현을 사용하며 들려준다. 거장의 입심은 빈틈이 없고, 힘이 있었다. 책은 총 8개의 장(chapter)과 별도의 '결론'이라는 제목의 장(chapter)로 구성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은 목표달성 능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그는 반복해서 말하길 지식 근로자는 이유를 불문하고 목표달성 능력을 높여야 하며, 그리고 그것은 바로 배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스스로도 이 책이 바탕을 두고 있는 전제를 "첫째, 지식근로자의 직무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둘째, 목표달성능력은 배워서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두 가지 전제의 범위를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 내용도 형식도 그저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탄탄하게 쌓아진 건물처럼 견고하다. 더 이상 무엇인가가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어 보이고, 무엇인가가 넘쳐 떨어져 나올 것 같지도 않다. 아마도 이처럼 기초가 확실한 건물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전혀 흔들림 없이 버티고 있을 것이다.

"조직이란 크게 보면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영속할 능력이 없는 조직은 그 자체로 실패작이다." (68p)

조직에 대한 그의 정의가 참 멋드러진다. 나 스스로는 이런 식으로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다는 것이 의아하다. 조직은 그저 여러사람이 모인 곳, 어떤 특정한 목적을 가진 단체 등 이런 일반적인 정의 뿐이었다. 그런데 조직이 개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수단이라니... 만약 많은 직장인들이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어떨까? 만약 수많은 경영자들이 이런 생각을 가진다면 어떨까? 자신을 더럽히는 일을 스스로 하고 싶지 않듯이, 조직은 좀 더 깨끗해지고, 좀 더 활기있고, 좀 더 괜찮은 곳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구절을 여러 번 곱씹었다. 괜찮은 문구다. 괜찮은 생각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최고경영자는 자기 자신을 포함해 모든 구성원을 기회의 대상으로 관찰한다. 그는 강점만이 결과를 창출한다는 것을 안다. 약점은 두통거리를 낳을 뿐이다. 그리고 약점이 없다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한다. (127p)

약점이 없다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한다. 우리는 강점에 집중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나 역시도 그런 말을 많이 떠들고 다닌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큼은 강점이 없다 말하며, 여전히 약점을 보완하고 평범함을 유지하는데 힘쓰고 있다. 강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가 가장 잘 하는 것이 강점이다. 그가 가진 능력 중에 최고의 것이 강점이다. 강점이 없다는 것은 곧 가진 능력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다. 가진 능력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멀쩡하게 살아나가고 있겠는가? 우리가 강점에 집중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도 피터 드러커는 부인하기 힘든 한마디를 던진다. "약점이 없다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한다" 라고. 지금까지 자신의 삶에서 이룬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약점이 없다는 것은 약점이 없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무것도 아니다. 약점이 없다고 탁월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Posted by 최코치



역시 The simple is the best라고 했던가? 이 책은 '상자'라는 지극히 단순한 개념을 가지고, 인간의 변화에 대한 깊은 통찰을 들려주고 있다. 스티븐 코비는 이 책을 두고 '심오하고 포괄적'이라는 표현을 썼다. 단순하면서도 심오할 수 있고, 포괄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확실히 보여준다. <Leadership and Self-Deception>이라는 다소 딱딱해 보이는 원제와는 다르게 이 책은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취한다. 사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다. 책 표지의 분위기로 봐서도 이 책이 스토리텔링일 것이라는 힌트는 어디에도 없었다. 게다가 이 책은 어느 한 저자에 의해 쓰여진 것도 아닌, 아빈저연구소라는 한 조직이 만들어 낸 책이었기 때문에 전혀 예상 밖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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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상자'는 바로 '자기기만'을 뜻한다. 자기기만. 이 말은 들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생각을 떠올릴 것이다. '자기기만? 그건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지'. 나 역시도 잠시나마 그런 착각 속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웬걸.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야기 속의 주인공 톰의 모습은 내 모습과 자꾸 오버랩되기 시작했고, '자기기만, 그건 정말 나와는 거리가 먼 얘기란말야'를 속으로 외쳐대며 바둥거리고 있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나 자신이 자기기만을 하지 않고 있다고, 나 자신을 기만하고 있는 꼴이었다. "내가 나를 기만했는가?" 라는 질문에 계속 손을 저었지만, 결국 내 안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니 더는 부정할 수가 없었다. 나 역시 때로는 상자 안에서 마치 상자 밖에 있었던 것으로 착각을 하고 살았던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상자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결코 자신이 상자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없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기만 속에서 자신이 자신을 기만한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로 평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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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훌륭한 코치(?), 버드의 말을 들어보자. "보다 큰 문제란 바로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 더. "내 자신이 일에 전념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던 문제는 보다 큰 문제입니다. 이러한 보다 큰 문제의 해결책 없이는 몰입의 부족(lack of commitment)이라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결코 찾기가 어렵습니다." 인간은 저마다 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간다. 물론 상자 안에서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은 근본적이 해결이 아니다. 마치 몸이 안고 있는 질병이 증상일 뿐, 원인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저 열심히만 달려가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진짜 근본적인 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상자 밖으로 나와야 한다. 그래야만 진짜를 볼 수 있다. 우물 안에서 보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가 아닌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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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코칭으로 돌아온다. 사실 무엇을 읽던, 무엇을 보던, 언제나 코칭으로 돌아온다. 이것도 일종의 직업병인가? 그렇다면, 그래도 이것은 행복한 직업병이다. 어쨌든, 코칭의 또 다른 역할? 기능? 그것은 바로 고객인 상자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것 역시 코치와 고객 모두에게 해당한다. 코치가 상자 안에 들어 앉아서 코칭을 할 수는 없는 노릇하닌가? 코칭이란 것이 이루어질리 없다. 상자 안에서는 진정한 경청을 할 수 없으며, 당연히 강력한 질문도 나올 수 없다. 그저 판단과 에고에 의해 가공된 패스트푸드 같은 질문이나 던지게 될 것이다. 책에는 자신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오히려 환자들에게 병을 옮겨 죽음으로까지 이르게 했던 상자 안의 의사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은 자신들이 최선의 방식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들은 환자들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었다. 인간의 변화를 다루는 코치에게도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코치가 상자 안에 있다면 코칭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오히려 그동안 수많은 변화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좌절하기를 반복했던 고객에게 또 한번의 좌절을 안겨주게 될지도 모른다. 그것은 단 한번의 좌절 그 이상일 수도 있다. 고객은 정말 모든 것을 걸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코치를 찾아왔을지도 모를 일이니까 말이다. 코치가 상자 밖으로 나오고 나서야 상자 안에 있었던 고객이 상자밖으로 나오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ballroomdancingchangedmylife.blogspot.com/

인간은 이상하게도 가장 솔직할 수 있는 대상인 자기 자신에게 가장 솔직하지 못한 것 같다. 이 책은 우리의 그런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다는 것조차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바로 여기에서 인간이 가진 수많은 문제들이 만들어 진다.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그 상자를 탈출해 진실을 보며 살 수 있을까? 힌트는 봤지만, 정답은 아직 모르겠다. 정답을 찾기 위해 한 번 더 읽어보련다.

Posted by 최코치



켄 윌버. 미국을 대표하는 초개인심리학 Transpersonal Psychology의 대가. 심리학은 물론이고, 철학, 종교,  과학, 인류학, 사회학 분야의 대사상가로 인정받으며, 의식분야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고 있는 사람. 그에 대한 수식어는 정말 대단하다. 그가 쓴 책, <통합비전>. 책 무게는 가벼운 반면, 그것이 담고 있는 내용은 너무나 무거운 것이었다. 무거운 것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문장으로 가득찬 책은 절대 아니다. '삶, 종교, 우주, 모든 것에 관한 통합적 접근 방법'이라는 거창한 부제를 갖고 있는 이 책은 그 부제가 그리 과장된 것이 아님을 확실히 보여준다.

본래 자연스러운 모든 것들을 인간 중심으로 바꾸어 가며, 인간은 그 동안 수많은 문제들을 만들어 냈다. 발전과 그로 인한 문제는 마치 하나의 세트처럼 언제나 함께 해왔다. 인터넷은 인간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었지만, 익명성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예상치 못했던 수많은 문제를 만들어 낸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한 곳을 틀어막으면, 다른 한 곳이 터지는 악순환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대한 해답을 통합 비전에 찾는다면 섣부른 기대를 하는 거일까? 모든 것에 대한 통합적 접근 방법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통합비전을 통해 바라보는 모든 것은 그 동안 보던 것과는 달리 보인다. 그 동안 인간들 사이에서 일어난 수 많은 갈등과 싸움은 통합비전의 서로 다른 한 부분만을 봐왔기 때문에 생긴 것이었다.

책 속에서 예시로 설명되는 의료, 비지니스, 생태학에 대한 통합비전의 적용을 보고 있지면, 시야가 밝아지는 느낌이다. 책에서도 인간의 변화에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듯이, 통합비전은 코칭에 있어서도 활용가치가 대단히 높은 도구이다. 코칭 역시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어느 하나만을 강조해서 인간의 변화와 성장을 효과적으로 이루내기가 어렵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책에서 소개되는 4분면, 수준, 라인, 상태, 타입 이 5가지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합을 이루며 훌륭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책에서 IOS(Integral Operating System)라 불리는 위의 5가지 도구들의 훌륭함은 말할 것도 없고, 5장 "당신은 이러한가? 영적인, 그러나 종교적이지 않은"에서는 인간의 의식 성장에 관해 그야말로 통합적인 해석을 제시하며 깊은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의식 분야에서 대단한 명성을 얻고 있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챕터이다. 인간의 의식 발달 단계에 대해 여러 학자들이 내놓은 내용을 모두 늘어놓고 그것들을 통합한다. IOS의 파워를 손수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영적'이라는 이해하기 힘든 단어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인간의 의식 및 그 성장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대단히 좋은 자료임에 분명하다.

앞서 말했듯이 책은 가볍다.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에 그림도 많다. 하지만, 그 안에는 한 인간의 인생은 물론이고, 하나의 기업, 또는 국가, 그 이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비법을 담고 있다. 두고두고 봐야할 또 한권의 명저를 손에 넣었다.

Posted by 최코치



코칭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포함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코칭의 깊은 철학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사례를 균형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옆에 두고두고 보며 읽기를 반복할 만한 책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CTI(The Coaching Training Institue)의 창립자인 로라 휘트워스의 책 <라이프 코칭 가이드>는 이런 현실적인 부족함을 상당부분 채워주는 책이었다.

책의 원제인 Co-Active Coaching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코칭은 상호협력(Co-Active)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이것이 바로 코칭과 흔히 비교되는 컨설팅, 상담과의 가장 큰 차이이기도 할 것이다. 책에서 다루는 모든 내용은 이러한 상호협력이라는 전제하에서 설명된다. 그 어떤 것도 단지 코치 혼자만의 몫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코치와 고객의 관계는 바로 맞춤식 협력관계임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코칭을 네 가지 기본원칙 하에서 설명하고 있다.
1. 고객은 본래 창의적이고, 지적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완전한 존재다.
2. 상호협력코칭은 고객의 생활 전반을 두루 검토한다.
3. 행동지침은 고객이 결정한다.
4. 두 당사자의 관계는 맞춤식 협력관계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코칭의 세가지 기본 철학과 그 근본적인 맥락은 같겠지만, 상호협력코칭에서 좀 더 범위를 확장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두번째 원칙 '상호협력코칭은 고객의 생활 전반을 두루 검토한다'를 들 수 있다. 인간의 삶은 다양한 영역을 가지고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4 ~ 8가지 정도로 삶의 주요 영역을 구분한다. 이러한 삶의 각 영역이 결코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삶의 만족도는 어느 하나의 뛰어남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코칭 역시 삶의 한 부분만을 다루기는 힘들다. 우리 인간이 다양한 학문분야를 만들어냈지만, 근본적인 우주의 진리 차원에서 봤을 때는 그것들의 구분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과도 비슷하다. 그래서, 코칭은 통합적 접근이 불가피하기도 하다. 건강하지 못한 부자가 행복할리 없다는 것, 돈을 못 버는 지식인이 행복하기 힘들다는 것을 굳이 강조해 설명할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코칭의 철학이나 실전에 적용하기 어려운 이론만을 다룬 것이 아닌, 현장에서의 활용이 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여러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함께 실제 코칭사례를 담고 있으며, 상당히 질좋은 질문들을 포함하고 있다. 부록에도 따로 질문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지만, 본몬에 포함된 많은 질문들만 정리해서 활용해도 상당히 좋은 도구들이 될 듯하다. 이렇게 다양하고 자세한 상황과 사례를 담고 있는 책은 많지 않다. 또한, 부록으로 한데 모아놓은 '코치들을 위한 자료 모음집'에도 눈여겨 보고 활용할 만한 것들이 많다. 특별히 코치 개인의 필요로 개발해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여기에 있는 양식과 도구만으로도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코치라면 누구나 봐야할 필독서로, 또한 항상 옆에 두고 다시 읽기를 반복해야 할 교과서로 여기고 있다.

* 관련 포스트 : http://choicoach.com/233

Posted by 최코치

배우며 즐겁게 일하는 법
이너게임 (The Inner Game Of Wo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자
티머시 골웨이(Timothy Gallway)는 하바드대학을 나와 교직생활을 하던 중 안식년을 맞아 테니스 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학습과 코칭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다. 이를 책으로 쓴 ‘테니스의 이너게임’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너게임의 원리를 스포츠, 교육, 경영,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일을 해왔다. 이후 이를 스키, 음악, 골프에 적용하여 이너게임 시리즈의 책을 저술했으며, 20 여년 간 대기업과 비영리기관을 대상의 학습, 코칭, 성과관리를 지도해왔다.

책의 가치
코칭의 기본 철학 및 개념을 완성한 저자의 책으로 모든 사람은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즐겁게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양한 사례와 방법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실제 코칭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붙이고 있는 수많은 책들보다 코칭의 입문서로서 적절하다는 생각이다.

1부. 이너게임
기존의 레슨, 즉 변화는 그릇된 행동에서 바른 행동으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고 바르고 그름은 변화의 주체인 당사자가 아닌 외부의 코치에 의해 판단되었다. 이러한 방법은 학생의 내적 열망과 학습에 대한 책임의식을 약화시키지만 학생도 코치도 그러한 사실을 몰랐다.

셀프1 vs 셀프2
1) 셀프1: 나를 지시하고 평가하는 쪽
2) 셀프2: 이야기를 듣는 쪽
- 평가하기를 좋아하는 셀프1이 조용히 있을 때, 셀프2는 집중을 할 수 있으며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자기방해의 악순환
왜곡된 인식 – 왜곡된 반응 – 왜곡된 결과 – 왜곡된 자아이미지 – 왜곡된 인식(반복)

이너게임의 3요소(ACT): 인지, 신뢰, 선택
1) 비(非)평가적 인지: 대상을 현상 그대로 비평가적으로 인지하라 (결코 판단, 평가하지 말아라)
2) 셀프2에 대한 신뢰: 자신의 역량을 안에서부터 밖으로 끌어낸다. (기존의 방법과 반대)
3) 수행하는 사람에 의한 선택: 목표를 학습자가 선택함으로써 더욱 몰입시킨다.

이너게임의 원리 : Performance = potential – interference

이너게임의 목표는 자신의 잠재역량을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되는 내적인 요소를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다.

직장에서 자유롭게 일하기 위한 조건
직원이 셀프2의 표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줘야 한다. 직장에서의 근무 환경은 내적 대화, 주변
과의 대화, 문화적 대화로 구성된다.

2부. 이너게임의 실제

셀프2 포커스
: 사람은 자신의 욕구를 따르게 되면 셀프2 포커스가 자연적으로 일어나며, 이는 자아의식 Self-Consiousness 이 사라지는 플로우상태 Flow State 에 이르게 된다.

집중은 셀프1의 방해에 대한 최대의 방어이자 공격이다. 그리고 집중은 인식, 선택, 신뢰 그리고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사회화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본래 가진 내면의 유도시스템을 잃게 된다. 내면의 유도시스템이란 자유를 갈망하고 이를 집중으로 연결하는 것.

집중연습에서 중요한 것은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다. 집중은 흥미에서 나온다. 그리고 연습에 대한 어떠한 평가도 하지 않는다.

항상 핵심변수를 인지(Awareness) 해라.
핵심변수를 선택할 때, 첫째 관찰가능한 것, 둘째 흥미있는 것, 셋째 목적과 직접 관련된 것

3부. 일의 이너게임

정의의 중요성. 일을 재정의 하라

일의 3요소: 성과, 학습, 즐거움
1) 성과 – 억지로 올라가지 않는다. 학습과 즐거움을 통해 올려야한다.
2) 학습 – 일하면서 배워라
- 학습목표 설정방법 : QUEST – Qualities, Understanding, Expertise, Strategic Thinking, Time
- 체계적 학습의 샌드위치 : 시작 – 브리프 - 일의체험 – 디브리프
                                    ----------------------------------- (QUEST)
3) 즐거움 – 날 즐겁게 하는 것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나누고 평가표를 작성한다. 그 곳에서 즐거움을 결정짓는 핵심변수를 발견하고 그것에 집중해라.
4) 균형 – 이 3요소의 균형은 동적이다.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잘 맞추면 3가지의 보상을 모두 얻게 된다.

순응에서 탈출하라 (기동성으로) : 인간은 무리와 함께 살아가지만, 무리와 같은 삶을 살 필요는 없다. (스키너의 박스 실험이 인상적이다- 우리는 사회라는 새장에 갇힌, 새가 아닌가?)

기동성 : 자신의 목표를 만족스러운 방법으로 달성하는 것 (아래 5요소)
1) 나의 기동성을 인정하라(누구나 가지고 있다)
2)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그림으로 그리자
3) 내가 변화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변화시키자
4) 나의 목적을 분명히 하자
5) 방향성이 있는 행동을 하자

4부. 이너게임의 도구

STOP
Step Back, Think, Organize your thoughts, Proceed

변화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새로운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옛 방식을 버리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보다는 내면의 안정성을 강화하라. 안정성이 높아질수록 더 높은 압력에 저항 할 수 있다. (*스트레스 뿐 아니라, 시간관리 등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

CEO 세미나
가장 중요한 것을 제대로 파악하라 : 고리로 연결된 체인의 강도는 가장 약한 고리가 결정한다.
누구나 자기자신이라는 기업을 가진 CEO다. 자신에 대한 지분을 높이는 것이 자유를 얻는 것이다.

코칭
유능한 코치는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
입장전환 도구를 활용하라.

이너게임 코칭 : 인지, 선택, 신뢰를 위한 질문을 해라 => 기동성의 회복

이너게임 코칭 도구: 핵심변수 집중, STOP, 입장전화, 컨트롤을 위한 질문, 피드백

5부. 자유를 향한 외침

모든 것은 욕구에서 시작한다.


Posted by 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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