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고민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혹은

한 두가지 걱정거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어찌 들으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누군들 한두가지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이 세상 어딘가에는 분명 고민이 없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걱정거리 혹은 문제가 전혀 없는 사람도 있을 않을까요?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있을 법합니다.

언젠가 한 번은

나는 고민이 없어서 고민이야

라고 말하는 분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고민과 걱정, 문제, 고통, 이런 것들에 익숙해져 있는 듯합니다. 마치 그것이 없으면 허전함을 느낄 정도로 말이죠.

http://www.flickr.com/photos/gi/351769340/sizes/m/


인간은 정말 고통없이 살 수 없는 것일까요?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free) 수는 없는 것일까요?

데이비드 호킨스(David Hawkins) 박사는 우리가 느끼는 고통은 집착의 대가라고 말합니다.

고통은 집착의 대가이다.

고통은 집착의 대가이다.

고통은 집착의 대가이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 속을 지나갑니다.

Posted by 최코치

당신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가치는 무엇인가?' 라고 물으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말하지 않을까? 사랑의 위대함은 내가 굳이 떠들지 않더라도 모두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의 애인인가? 배우자인가? 자식인가? 부모인가? 형제들인가?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고. '당신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라는 질문은 내가 코칭고객들에게 꽤 자주 사용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당황해 한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도 없을 뿐더러, 얼마나 사랑하느냐고 사랑의 정도를 묻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대답할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라고 말하며 목소리가 작아진다. 어떤 사람은 자신있게 자신을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러다가도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보면 본인 스스로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시인하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는 물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생수회사를 운영하거나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물을 만드는 사람은 아니다. 그는 언젠가 눈의 결정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실에 착안하여 그는 물의 결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의 연구 결과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통해 볼 수 있다. 그의 연구 내용은 물에게 글을 보여주거나 말을 들려준 후 물 결정 모양이 어떻게 변화하는 가를 보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물은 글이나 말에 반응을 보였다.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여주면 아름다운 결정 모양을 보여주었고, 부정적인 메시지를 보여주면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도 미운 모양의 결정을 보여주었다. 좋은 메시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결정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사랑'과 '감사'였다.

사랑이라는 말 자체가 가진 긍정적 에너지의 영향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우리 몸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졌음은 다들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쓰는 언어와 우리의 감정이 우리의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일까? 이 물의 결정은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확실히 알려주고 있다. 당신이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먼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가? 당신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에게 더욱 잘 해 주게 되지 않을까?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은 남들보다 외모가 이쁘지 않고,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고, 게으르고, 우유부단하고,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 자신을 미워한다. 당신이 자신을 미워하는 그 순간 당신의 몸 안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당신은 지금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하고 있다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Posted by 최코치

BLOG main image
코칭하는 남자의 코칭에 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 by 최코치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87)
알림 (24)
코칭 (86)
에세이 (77)
Total : 81,086
Today : 20 Yesterday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