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이희석 (고즈윈,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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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p. 진리의 행보는 우리가 쳐 놓은 학문의 울타리 따윈 거들떠보지도 않죠. 학문의 경계란 자연에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진리의 궤적을 추적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그어 놓은 거니까요. 진리는 학문의 국경을 비웃기라도 하듯 마음대로 넘나드는데 우리 대부분은 스스로 만들어 놓은 학문의 골방에 쭈그리고 앉아 창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가는 빛줄기만 붙들고 평생 씨름하고 있지 않습니까? - 교수 최재천

내 뒤통수를 뻐근하게 만드는 말이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학문의 경계란 얼마나 우스운 것인가? 그 가는 빛줄기를 보았다고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떠드는 이들로 세상은 가득하다. 먹고살기 위한 공부가 아닌, 깨달음을 위한 공부를 하자.


Posted by 최코치

적극적 책읽기

2008/10/06 20:12
나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이희석 (고즈윈,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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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p. 실용적 독서에서는 머리로 '아하!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오! 이거 괜찮네'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 좋은 내용을 만나게 되면 자유롭게 물어보라. "정말이야?" 그리고 삶으로 실험해 보라.

저자의 제안대로 실용적 독서를 위해 짧은 독서 일기를 남겨본다. 앞으로 쭉 해보면 좋을 듯하다. 항상 뭘 읽어도 머릿속에서 금방 증발해버리는 것 같아 찜찜했었는데 좋은 실험이 될 듯하다. 실험하지 않는 삶은 재미없지 않는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좋은 경험들을 흘려보내지 말자. 실험하고 나에게 맞게 튜닝해서 제대로 사용해보자.



Posted by 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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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하는 남자의 코칭에 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 by 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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