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주간의 드림잡 코칭(천직찾기)을 끝마치신 고객님의 코칭후기를 공유합니다. 나이 및 실명, 전문공개를 허락받았습니다.
드림잡 코칭 후기
조정화님(29세, 여)
1. 코칭을 받게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 직장생활이 4년차에 접어들자 간간히 생겨나던 슬럼프가 극심해졌습니다. 일년내내 일에 집중을 할 수 없었고, 여기서 이 일만 하다가 내 인생이 끝나는 것인가 막막했습니다. 제 삶에서 ‘일’빼고는 불만족스러운게 하나도 없었는데,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 ‘일’이라는 것 때문에 제 삶이 완전히 망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코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 고민을 좀 했지만, 중요한 건 제 자신이었기 때문에 절실한 마음으로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2. 최코치를 선택한 이유는?
- ‘나에게 맞는 천직 찾기’ 분야로는 최코치님만큼 전문성있고 열의를 가진 분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코칭을 받기전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포스팅을 접했는데 모든 글귀가 마치 ‘직업’ 때문에 고민에 빠진 저를 위해 쓰여진 글처럼 느껴졌고, 현실 안에서 ‘직업’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정도의 해석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이라면 과연 믿을 수 있겠다는 신뢰가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직접 만나뵌 다음에는 차분하시면서도 진정성 있게 저의 이슈에 접근해나가시는 모습에서 또 한번 신뢰를 가질 수 있었구요 ^-^
3. 코칭을 시작하기전의 목표는 무엇이었습니까
- 저의 목표는 두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나에게 맞는 직업’ 찾기였고 두번째는 ‘긍정적인 시각’ 되찾기였습니다. 긍정적인 시각이란, 제가 원치 않는 일로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잃어버린 ‘저의 자존감’, 세상 사람 모두 억지로 세운 의지로 겨우 일을 해나가며 사는 것으로 보이는 ‘부정적인 프레임’을 없애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두가지 목표 모두 이루었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성과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4. 10주차 과정을 마친 후 소감은?
- 저에게도 삶에 대한 이런 평정심을 되찾는 순간이 올까 자못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저 자신에 가까워 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건 저도 예상하지 못하고 기대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그게 바로 ‘코칭’의 핵심적인 역할이었던 것입니다. 저 자신에 점차 가까워지고, 내가 정말 잘하고 자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스스로 명료한 해답을 얻어가자 제가 원하는 직업은 자동적으로 도출이 되었습니다. 최지환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 코칭 전후 가장 크게 변화된 것이 있다면?
- 아무래도 저 자신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29년 동안 끌어안고 산 몸뚱아리와 정신세계인데 그동안의 전 다른 사람이 해주는 말, 또는 제가 만족스러워 하는 제 모습으로만 저를 인식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막연히 추상적인 구름 형태로 뭉게뭉게 알아오던 제 모습이 코칭을 통해서 아주 선명하게 ‘난 이렇게 살아야 행복하다’라는 명제로 떨어짐을 느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집착하고, 분노하고, 얽매이는 ‘감정’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주변의 감사한 것들이 눈과 마음에 들어오고 세상 자체가 이제 다르게 보입니다 ㅎㅎㅎ
6. 추천의 말 -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업을 가집니다. 그리고 일을 합니다. 그런데 소위 명문대를 나왔든, 대기업을 다니든 그 사람의 수준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채로 자기가 선택한 직업에 도달합니다. 그 다음에는 별 큰 만족없이 계속 일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또 그렇게 사는게 현실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런데 코칭은 제가 알아왔던 세계에 대한 인식을 분주하게 살아가는 현실을 넘어 무한한 우주로 확장하고,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삶의 핵심 가치를 일깨워 그것에 맞게 살아가게 도와줍니다. 그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코칭를 받는 자신이 그 과정에 충분히 몰입하고, 또 개인과제에 대해 열중하는 태도로 임해야 성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 중 탁월한 코치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정말 현실 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절대절명의 직업을 꼭 찾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최코치님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누구를 위한 세미나인가?
자기계발에 깊이 관심있는 일반인/강사/초보코치
자신에 관해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갖고 있는 사람
수많은 자기계발 책을 읽고, 별 짓 다해봤지만 매번 제자리걸음인 사람
거기서 거기인 자기계발 이론 또는 모델에 식상한 사람
치유하지 못한 상처, 경험으로 인해 부정적 감정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
극심한 스트레스로부터 탈출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기존의 자기계발이론의 한계에 대해 이해함
인간의 변화의 원리에 대해 이해함
단순하면서 강력한 셀프코칭도구(+스트레스 해소)를 알게 됨
어떤 내용을 다루는가?
변화를 위해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
그것들이 갖는 근본적인 한계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의 블라인드 스팟(Blind Spot)
변화의 '수평적 구조 vs 수직적 구조'
잠재력을 제한하는 근본적 장애물의 정체
내적 장애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감정처리를 위한 코칭Demo 및 셀프코칭테크닉 실습
* 본 공개세미나는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며 반복해서 참석이 가능합니다.
* 위의 내용구성은 상황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시: 2010/02/27(토)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장소: 토즈 강남2호점 (약도보기) 비용: 1만원 (장소+음료비) 신청: 문자로 신청 (이름 기재) -> 비용은 현장납부 인원: 최대 12명 * 예약 후 불참 시 추후 관련 세미나 신청이 불가합니다.
통합적인 삶이란 무엇인가? 켄 윌버의 '통합비전'을 접한 이후로, 나의 삶과 코칭에 있어 '통합'이란 키워드는 항상 그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통합퀀텀코칭을 연구하는 통합코칭연구소의 모든 연구방향을 결정짓는 기반이기도 하다. 이번 주 모임에서 역시 통합적인 삶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연구하는 통합코칭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고도, 깨끗한 대화가 오가는 시간이었다.
우선 인간의 삶에서 '통합'이란 키워드가 차지하는 비중 또는 그 의미를 알아야 할 것이다. 최근 들어서는 단지 코칭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통합이란 표현이 매우 자주 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도 인간을 비롯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부분으로 쪼개어 이해하고자 했던 환원주의의 한계를 보고, 부분의 합이 아닌 전체를 통해 전체를 이해하자는 홀리즘에 기반한 사고방식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이해야 할 것 중의 첫째는 뭐니뭐니 해도 인간일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인간 삶이다. 우리의 삶의 여러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나눔은 그저 상징적인 것일 뿐, 인간의 삶 자체를 그렇게 나누어서 바라볼 수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인간과 인간의 삶은 통합적으로 다루어져야 함이 명백하다.
그렇다면 통합적이 삶이란 무엇일까? 코칭에서 흔히 사용하는 도구 중에 라이프 휠이란 것이 있다. 인간의 삶의 영역을 나누어 각 영역별로 점수를 매겨 보고,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도구이다. 이 도구의 주된 사용 목적은 바로 삶의 균형을 점검함에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라이프 밸런스 휠'이라고도 부르니 말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는 것처럼 삶의 모든 영역이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 우리는 이러한 삶을 통합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일까?
코칭의 목적은 고객이 완전한 자기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렇다면, 통합적인 삶이란 것 역시 이러한 삶을 뒷받침해야할 것이다. 삶의 각 영역이 균형을 이룸은 물론이고, 이것들의 서로 소통하며 하나의 커다란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삶. 그러한 모습이 아닐까? 통합이라고 해서 수 많은 것들이 하나로 뭉쳐져 있기 보다는 거추장스럽고 불필요한 것들이 모조리 떨어져나가고 심플한 아름다움을 지닌 삶이 아닐까? 그리고 그 통합의 에너지는 완전한 자신으로 나아감에 연료가 되는 그러한 삶이 아닐까?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오픈소스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이것을 개념이라 불어야 할지, 현상이라 불러야 할지 적절한 표현조차 모르겠네요. 인터넷 상에서 여러 프로그래머들이 소스코드를 공유하며,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소스를 누구에게나 오픈하는 것이죠.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라 하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입장에서 보면, 기업의 핵심기술이 담겨있는 기밀사항에 해당할텐데 그러한 것을 인터넷 상에 완전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 만으로도 오픈소스는 대단히 혁명적이고 눈여겨 볼만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드는 것이 바로 리눅스와 아파치 프로젝트입니다. 물론 이 외에서도 세계적으로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sourceforge.net 참조). 국내에서는 XE 프로젝트라는 것이 진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외에서도 오픈소스는 여러 면에서 그 의미를 깊게 연구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sourceforge.net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그리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복잡한 것을 서로 안면도 없는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만들어 나갑니다. 그것도 신기하기 그지 없건만,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이 그러한 일을 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그것으로 돈을 벌지 않습니다. 물론 부수적으로 이런 저런 혜택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것은 그저 부수적인 것일 뿐입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들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프로그래밍이라는 골치아픈 일에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데 일조합니다. 물론 그 결과물이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갖게 될지도 보장할 수 없는 일일 텐데 말이죠.
그들이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그저 자신의 만족, 즐거움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리눅스를 개발하여, 세계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키워낸 리누스 토발즈의 저서 제목이 '리눅스, 그냥 재미로 Just for fun'이겠습니까? 한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에 대항할 유력한 운영체제로 주목을 받기도 했던 리눅스의 개발자가 그러한 엄청난 일을 저지른 이유를 '그저 재미있기 때문에 했을 뿐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오픈소스는 우리를 그토록 괴롭히는 '일'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즉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라는 깊은 곳을 찌르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일합니다. 그런데, 그 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데 먹고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너게임의 저자 티모시 골웨이는 일의 의미를 단지 성과에만 두는 것은 큰 실수라고 지적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성과는 곧 돈과 직결되고, 돈은 곧 우리의 밥, 즉 먹고 사는 것과 직결됩니다. 즉 일의 의미를 먹고 사는 것에만 두는 것은 큰 실수라는 것입니다. 그는 일에 성과와 더불어 학습과 즐거움이라는 의미를 더합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가 서로 균형을 이룰 때 우리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의 말은 돈 한 푼 받을 수 없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전 세계의 수 많은 프로그램 개발자가 몰려드는 이유를 잘 설명해 줍니다. 밥벌이는 분명 일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의미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절대적이만 그것이 유일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최우선순위의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들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외면했을 때 밥벌이는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밥벌이는 즐거워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루하루 더 성장하길 원합니다. 밥벌이는 그것을 도와야 합니다. 당신의 일이 즐겁지 않다면,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왜 일을 하는가?"라고 말이죠.
인간들은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좋은 대학에 가야 사람구실을 하며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는 것도 문제고, 경제상황에 좋지 않아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안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취업을 해도 한 직장에서 오래도록 살아남기가 힘들다 하니 그것 또한 문제입니다.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속을 썩이는 것도 문제고, 자식이 혹은 부모가 속을 썩이는 것도 문제입니다. 남들보다 돈을 못 버는 것도 문제고, 남들보다 학벌이 안 좋은 것도 문제고, 남들보다 직장이 안 좋은 것도 문제고, 돈을 많이 벌어도 사는게 재미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것도 문제고, 몸짱이 아닌 것도 문제고, 더 비싼 옷, 더 비싼 차를 사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도무지 지금 닥친 문제는 고사하고 앞으로 생길 수많은 문제들은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인생이란 것이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마치 인생이 높고 험난한 산을 하나씩 넘어가는 과정같이 느껴집니다. 하나 넘으면 더 높은 것이 나오고, 어디가 끝인지도 알 수 없는 그런 산 말입니다.
이렇게 살면서 많은 문제들을 겪다보니 사람들은 문제를 풀기 싫어합니다. 되도록이면 문제를 만나지 않고 피해가길 원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요즘같이 어려운 때일수록 사람들은 안정적인 삶을 갈망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꼭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요?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문제를 만나면 해결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일으킨 원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찾아 고치고 나면, 그 문제는 해결됩니다. 그런데 필자는 해결되었다기보다는 '해결된 것 처럼 보인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쉬운 예로 벌써 몇 년째인지도 기억하기 힘든 취업난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취업하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직장에 들어가더라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오래도록 살아남기가 힘듭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간단한 답을 내립니다.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답이다. 그래서 그 답을 얻기 위해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문제는 모두 해결된 것일까요? 겉으로 보기엔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좀 더 맥락을 확장시켜 직업이라는 것을 갖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 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업을 갖는 근본적인 이유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혹 자신은 단지 먹고 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더라도, 먹고 사는 것 부터가 행복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일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경제상황이 안 좋아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간 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라면 그것은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닌 문제를 키운 꼴이 될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유 중 몇 가지를 짚어볼까 합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생각하는 문제라는 것이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혹은 진짜 문제라는 것은 무엇인지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긍정적인 관점와 부정적인 관점에 대한 예를 들 때, '물 반 컵'의 비유를 듭니다. 정확히 컵의 절반 만큼 들어 있는 물을 보고, 어떤 이는 "물이 반 밖에 없다"라고 말하고, 어떤 이는 "물이 반이나 있다"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물이 반이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라고 말이죠. 이렇게 생각하면,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이에겐 그것이 문제로 인식되는 반면, 다른 이에겐 문제가 아닌 기회로 인식됩니다. 이 비유를 보면 인간이 만들어 낸 많은 문제는 관점의 차이에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닌, 우리 내부에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럼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이런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만약 컵에 물이 하나도 없다면, 그것은 문제인가?"라는 것입니다. 앞서 든 예에서와 같이 인간의 관점을 긍정과 부정, 두 가지로 나누는 이분법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이는 분명 어느 관점을 갖느냐와 상관없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렇다면 결국 긍정적인 사고라는 것도 어느 상황에서나 다 통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이는 인간이 세상을 보는 이분법적 혹은 이원적 관점, 그 자체가 지닌 한계입니다. 또한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여 변화와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기계발 분야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변화하길 원하고 성장하길 원합니다. 이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인간의 근본적인 본성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본성의 일부가 현대적인 맥락으로 발현된 것을 지금 우리는 '자기계발'이라고 부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지금의 자기계발은 이처럼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고 자연스러운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아름다운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미처 대중들은 문제로 인식하지도 않던 것들을 문제로 만들어가며, 그 문제들에 대한 일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느라 급급하다는 느낌입니다. 근본적인 잠재력을 개발하기는 커녕, 수많은 문제들을 힘겹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자기계발일까요?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것은 변화와 성장을 이루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양자론이 전하고 있는 가장 충격적인 통찰 중의 하나인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은 이에 대한 크나큰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의 물 반 컵의 예에서처럼 인간은 반드시 두 가지 관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배워왔습니다. 그렇다면, 둘 다 선택하거나 혹은 둘 다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일까요?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이유로 들 수 있는 것은 바로 문제의 원인이 아닌 것을 원인으로 착각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문제를 일으킨 원인을 찾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단순한 인과론적 사고 역시 문제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다루기보다는 임시방편의 해결방안을 만들어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한 조치가 더 많은 다른 문제를 만들어내는 경우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초등학교 학급의 면학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학생들이 학교에 핸드폰을 가져오지 못하도록 할 예정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수업시간에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거나, 학생들이 문자메세지를 주고 받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취한 조치입니다. 과연 학생들이 핸드폰을 가져오지 못하도록 한다고, 아무도 핸드폰을 가져오지 않고 면학분위기가 좋아질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들 간의 연락체계 단절과 같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다른 부작용들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는 사회적인 현상이나 제도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들 역시 자신이 떠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진짜 원인도 아닌 것을 원인으로 생각하며 이를 교정하는데 전력을 다합니다. 하지만, 맥락이 조금만 확장되면 그것이 진짜 원인이 아니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더욱더 넓은 맥락에서 이해하고자 한다면, 사실 원인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해 개봉했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를 보신 분이라면 주인공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드)의 상대역인 데이지(케이트 블란쳇)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리고 입원한 데이지를 찾아가며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 과정을 들려주는 벤자민의 독백은 우리가 삶에서 겪는 문제들의 원인은 결국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의 지난 블로그 포스트(http://choicoach.com/196)를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맥락의 확장은 결국 문제를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위와 같은 두 가지 이유만으로도 작게는 자기계발, 크게는 인생에 있어서 그동안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었던 접근방식에 대해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인간의 인생이란 것이 살면서 생기는 수많은 문제들을 그때 그때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불과한 것인지 말입니다. 혹은 우리가 그 동안 문제라고 생각해왔던 것들을 문제가 아닌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이 되었건 누구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원할 것이며, 가능하다면 그것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해결하길 원할 것입니다. 현재 양자론을 비롯한 최신과학 이론들은 하나 같이 그동안 우리들이 진실이라고 생각해왔던 수 많은 견해들을 뒤흔들며, 이전엔 결코 풀기 어려웠던 여러가지 문제들을 풀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이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변화와 성장과 관련해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인간의 잠재력 개발 분야에서도 최전선에 서있는(필자의 개인적 견해임) 코칭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필자 또한 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는 그 변화의 물결은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마음을 열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문제해결의 차원을 넘어 근본적인 행복으로 가는 길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자의 위치가 언제나 동일한가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우리는 "아니오"라고 대답해야 되며, 또 "전자의 위치가 시간에 따라서 변화하는가 어떤가?"라고 질문을 받았을 때에서 "아니오"라고 대답해야 되며, "전자는 정지해 있는가 어떤가?"라고 물었을 때에도 "아니오"라고 대답해야 된다. 그러면 "그것은 운동하고 있는가 어떤가?"라고 물었을 때에도 우리는 역시 "아니오"라고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로버트 오펜하이머 Robert Oppenheimer
지난 몇 년 동안의 일이 오래 전에 본 영화처럼 스쳐갑니다. 저 역시 코치가 되기 전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문서를 만들고, 전화를 받고, 가끔씩 욕도 먹어가며, 아니 사실은 자주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면 술집으로 끌려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소주잔을 기울이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제가 다니던 직장은 요즘 아주 인기있는 안정적인 직장이었습니다. 요즘은 뭐니뭐니해도 안정적인 직장이 최고로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저에게는 참으로 답답하게 여겨졌습니다. 평생 내 갈길이 너무나 뻔히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안정적'이라는 말은 '결코 변화해서는 안되는'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듯 했습니다. 마치 군대와 같이 상사의 지시에는 결코 토를 달아서는 안되었고, 모든 것은 정해진 대로 그저 이전부터 쭉 해오던 대로만 해야 했습니다. 그것이 설령 좋지 않은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먹고 살 만한 월급과 앞으로의 미래가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전 바로 제 자신을 대가로 치러야 했습니다. 그곳에 있을 때만큼은 나라는 존재는 없는 것이 편했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혼자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 책에는 자신의 꿈을 찾아 모든 것을 훌훌 털고 떠나는 사람들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더군요. 눈물이 쏟아졌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책을 손에 쥐고 있지도 못할 정도로, 몸을 떨며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혹시 '파이란'이라는 영화를 보셨다면, 영화 속에서 주인공 강재(최민식)가 죽은 파이란(장백지)이 남긴 편지를 읽으며, 바닷가에서 오열하는 장면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그 장면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한참을 울다보니,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내 인생을 살자. 내 삶을 살자. 이건 내 삶이 아냐. 나를 버리지 말자. 나를 버리지 말자. 내 안의 소리를 외면하지 말자...." 이런 소리들이 들려왔습니다. 그러고는 무엇이든 해야 했습니다. 진짜 내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안타깝게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다 운명처럼 한 단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인 기업"이라는 단어였습니다. 두번 생각할 필요없이 그것이 내가 갈 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1인기업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책들을 모조리 찾아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더군요.
1인 기업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내 삶을 살기 위해 더 정제된 그 무엇인가가 필요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는 있었지만, 이미 마음은 자유를 찾아 온 세상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만났습니다. "코칭"을. 그것이 바로 내가 나로 살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일은 대부분 직감으로 결정됩니다. 그 때도 그랬습니다. 머리로 이것저것 따질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저 그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뿐입니다. 코칭을 알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의심, 후회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저녁, 평일, 주말, 내가 어디에 있건, 내가 누구를 만나건 이제는 일과 나의 삶, 놀이, 그런 것들 사이에 아무런 구분이 없습니다. 코칭은 제게 가장 즐거운 놀이이며,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고, 제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삶이 되어 버렸습니다.
코치로서의 삶 뿐만 아니라, 1인 기업가의 삶처럼 멋진 것도 없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그렇습니다. 1인 기업가는 자신을 삶을 전적으로 책임집니다. 나의 인생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내가 만들어 나가는 그 재미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먹고 살며, 약간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월급과 내 삶에 대한 책임, 그리고 이 자유를 다시는 맞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제 주변엔 당당히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고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코치님들, 그리고 고객분들.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진짜 자신의 삶은 산다는 것, 그것은 정말 멋집니다.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되고자하는 모든 분들을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충분히 느끼지 못한 감정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처리했을 때에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물론 이는 단지 감정의 차원에서만 이야기 되지 않습니다. 내 안의 참나, 무한한 지성, 우리의 몸, 그 무엇이 되었건 우리가 생각하는 나 이상의 것을 온전히 믿고 나를 맡겼을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를 보여줍니다.
오랜 기간동안 변화와 의식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저자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자신이 가졌던 생각들이 오만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전문가라고 자부했던 자신이 자신을 고칠수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모든 것을 내어 맡깁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진정한 변화와 치유가 시작됩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치유의 과정은 책 제목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끝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치유여정 프로그램은 꽤나 흥미로운 꺼리를 안겨줍니다. 감정의 층들을 하나씩 뚫고 내려가고, 감정을 충분히 느끼는 과정들이 마치 탐스톤 코치님의 C.O.R.E와도 비슷합니다. 결국에는 이 책을 통해서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존재 자체가 사랑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존재하는 무한한 잠재력, 그것의 정체는 바로 사랑입니다.
* 부정적 감정은 인간이 마땅히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처리되지 못한 채 남아있는 '에너지의 찌꺼기'일 뿐입니다. 그러한 처리되지 않은 에너지들은 우리 몸에 남아 감정적인 통증(두려움, 수치심, 죄의식 등)을 만들어 냅니다. 통증은 말 그대로 처리되어야 할 것이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떠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검증/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사용하여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삶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코칭에서는 주로 SK(Specialized Kinesiology), C.O.R.E(Center of Remaining Energy),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부정적 감정을 탁월하게 처리합니다. 위의 책에서도 그러한 방법들 중 저자가 개발한 기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변화에 대해 말합니다. 변화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작은 변화도 이루지 못해 힘들어하며 좌절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그리고 전문가들이 변화의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도 코치의 길을 걷기로 결정을 한 후, '과연 인간의 근본적인 변화란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칭은 3가지의 기본 철학를 기반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코칭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은 이 3가지 기본전제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 중 첫번째는 바로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코치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꽤 긴 시간의 코치훈련과정을 거친 이후에도 이 전제에 대해 다른 이들에게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렇다는 믿음만 갖고 있을 뿐 그 가능성과 잠재력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뚜렷하게 잡히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생각지도 않았던 단어 하나가 그것을 아주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치가 되어 걷는 길에서 시작부터 만나게 된 커다란 벽을 하나 허무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맙게도 그 큰 벽을 허물어 준 단어는 바로 "에너지"였습니다. 에너지. 꽤 오랜 시간동안 과학과는 담을 쌓고 살았던 저에게 이 단어는 분명 낯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단어 하나로 인간의 변화에 대해 품었던 꽤 많은 궁금증들을 풀어 낼 수 있었습니다.
과학에는 무슨무슨 법칙이라 불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인 법칙이라고 할 수 있는 한 가지가 바로 '에너지 보존 법칙'입니다. 에너지 보존 법칙은 바로 열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제기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열이 에너지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19세기 초까지만 해도 과학자들조차도 열을 에너지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열을 그저 하나의 화학작용으로 생각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마이머, 헬름홀츠, 줄과 같은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열이 에너지의 한 형태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열을 포함해 에너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그것들은 다른 종류로 변환될 수 있지만, 모든 에너지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에너지 보존 법칙의 내용입니다. 이후 1905년 아인슈타인은 E=mc^2이라는 유명한 공식을 발표합니다. 질량은 에너지로, 에너지는 질량으로 상호 변환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그래서 이후 '에너지 보존 법칙'은 '에너지 질량 보존 법칙'이라고도 불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변화'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변화의 근본은 결국 에너지의 변환으로 설명됩니다. 그렇다면, 이는 우리가 말하는 인간의 변화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인간은 결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거나 그것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에너지의 변환이라는 관점에서 본 변화와 인간의 변화 역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코칭의 첫번째 철학에서 언급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란 것이 과연 무엇인지도 이를 바탕으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전제는 단지 코칭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을 업으로 삼고 있는 모든 이들이 갖고 있는 기본 전제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잠재력, 가능성, 또한 변화의 본질을 가장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바로 "에너지"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코칭이라고 하면 대부분 대화모델을 기반으로 한 방식의 코칭을 말합니다. 질문과 경청을 기반으로 한 대화위주의 코칭에서도 코치와 고객 간에는 에너지 교류가 이루어지며, 에너지의 개념을 몸으로 알고 있는 코치라면 반드시 이를 염두해 둘 것입니다. 하지만, 고객의 잠재력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는 분명 많은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부 코치들에 의해 직접적으로 에너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에너지 기반의 코칭은 물론이고, 이를 넘어 의식기반의 코칭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돕는 방법을 찾던 중, 에너지와 의식 기반의 코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SK(Specialized Kinesiology)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접근을 보완하여, 인간을 디지털 정보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서 이러한 시도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낫다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변화는 여러 차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으며, 그 차원에 맞는 방법들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코치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을 하는 대중들 역시 자신의 변화에 대해 이런 폭넓은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 중에서도 변화의 근본을 에너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변화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매번 실패를 반복하는 이유, 성공한 사람들조차도 몰랐던 그들의 성공의 비밀 등 많은 의문을 풀어줄 실마리들이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독서와 코칭을 통한 미래형 자기계발조직 <Read & Grow Rich>에 참여할 멤버를 모십니다. 좋은 책을 제대로 읽고,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알아야할 필수 학문들을 학습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12명 소수로 진행되는 과정이며, 지난 6월 8일 오프닝 강좌에 참석하신 분들 중 현장에서 합류를 확정하신 분들 외에 3~4분을 더 모시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께는 요청하시면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오프닝강좌에서 사용된 강의안을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영양가 없는 자기계발 서적을 읽는 것에 지치신 분들
- 자신의 경쟁력 고양을 위해 공부를 하고 싶으나, 무엇을 공부할 지 몰라 방황하는 분
- 학위나 자격증을 위한 공부가 아닌 살아있는 공부를 하기 원하시는 분
- 어느 분야에서 일하건 상관없이 적용할 수 있는 근본 원리들을 탐구하고자 하는 분
- 시대에 맞는 최신 학문들을 접하여 이를 삶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원하는 분
- 성공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시는 분
* <Read & Grow Rich>의 참가자들은 2주 ~ 4주의 기간에 걸쳐 한 권의 책을 읽게 될 것이며 (1년에 15 ~20권), 오프모임 시에는 코치가 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라이프 코칭, 그리고 책의 컨텐츠를 삶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제공합니다. 책을 읽고 모여 토론하는 독서모임이 아닙니다. 물론, 잠깐씩 할 수도 있습니다. ^^ 주로 읽게 될 책의 분야는 돈(부자마인드), 미래학, 경영, 1인 기업, 코칭, 감정/의식,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 최신 과학이론에 이릅니다.
일정기간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아닌, 월(혹은 3개월) 단위로 비용을 납부하고 언제든지 가입과 탈퇴가 가능한 상시 진행 프로그램입니다. (헬스클럽과 같은 운영방식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
기본운영방안 일시 : 2009년 6월 23일(화) 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30 ~ 9:30
장소 : 토즈 종로점 (첫 수업만 종각역 부근 윙스터디에서 진행됩니다)
* 본 과정은 스터디 모임이나 독서 모임 아닌, 유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기계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 싶어졌다. 자기계발이라는 말은 그 범위가 너무 넓다. 독서를 하거나, 영어공부를 하는 것, 또는 다이어트를 해 살을 빼는 것도 모두 일종의 자기계발이라고 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자기계발이라는 것의 범위를 '변화와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현재의 자기계발 분야에서 이 키워드와 가장 긴밀하게 연관된 영역이라고 한다면 '자기경영' 또는 '셀프리더십'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럼 일단 이 영역의 현실을 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왜 자기계발을 하는가? 당연히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즉, 변화하고 싶고 더 성장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러한 욕구의 밑바탕에서는 자신 안에 아직 사용하지 않고 남아있는 잠재력에 대한 인정이 자리잡고 있다. 자신에게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는 잠재력 혹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시도조차 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그리고 책을 쓰는 사람이건, 강의를 하는 사람이건 자기계발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 그것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자기계발이라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인가? 주변에 보면 자기계발 서적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좋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싫어하는 것이다. 그들의 상당수가 하는 말은 대부분이 뻔한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책의 저자들이 말하는 대로 해봤자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계발의 무용론을 주장한다. 그들의 말이 모두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그저 단순한 편견으로만 치부할 수도 없다. 그들의 말처럼 대부분 자기계발 서적은 뻔한 내용이다. 그 뻔한 내용이라는 것은 아마도 이런 것들일 것이다. "죽도록 노력해라. 그럼 성공할 것이다.", "정말 간절히 원해라. 그럼 성공할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아라. 그럼 성공할 것이다."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의 핵심주제를 한 문장으로 한다면 상당히 많은 책들이 이에 속할 것이다.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하는 것은 당연하다. 될 때까지 노력하면,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 말을 하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책을 쓰고 강의를 한다. 또, 수많은 사람들이 그 뻔한 말을 듣기 위해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다. 하지만, 이런 식의 주장은 단지 "당신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을 쓰는 방법을 알지는 못한다. 그러니까 그냥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올 것이다. 내가 그 증거다"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자기계발 무용론자들의 주장처럼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한다고 성공하기 힘들다. 더 정확히 말하면 그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들은 그들만의 방법이고 단지 하나의 모델 혹은 사례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이다. 그 방법대로 해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대중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방법을 제시하며 그대로 하라고 말한다는 것이다. 이는 아주 단순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자기계발 책을 읽고, 혹은 강의를 듣고 난 후에 실제 삶에서 변화와 성장을 이룬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를 보면 된다. 성공의 법칙을 전해 듣고서, 실제 성공한 사람들이 몇 명인가를 보면 된다. 한 마디로 성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대부분의 자기계발 전문가들은 대중이 보기에 혹할 만한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 박사학위, 유학파, 각종 자기계발 프로그램 수료증, 강사 자격증, 무슨 협회 회원 등 화려한 수식어로 치장이 되어있다. 그리고 국내 수많은 기업에서의 강의경력 등이 옵션으로 따라 붙는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그들이 어떠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몇 권의 책을 내고, 몇 군데에서 강의를 했다는 것을 가지고 성과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그들의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난 후 삶에서 근본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낸 사람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상하지 않는가? 전문가가 내세울수 있는 것은 오로지 "성과"뿐이다. 그런데, 그것을 볼 수 없는 전문가가 너무나 많다.
어떤 전문가는 오로지 자신의 성공 스토리만을 내세운다. 국내 한 전문가의 강연을 두 번 들은 적이 있었다. 두 번의 강연주제는 모두 다른 것이었다. 그런데 강연자는 두 번의 강연에서 모두 같은 내용의 강의를 했다. 그 내용은 자신의 성공 스토리였으며, 정작 두 개의 강연주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내용이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자신은 본인의 성공스토리 뿐만 아니라, 박사학위까지 받을 만큼 학문적인 배경이 뒷받침해주고 있기 때문에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했건,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했건 그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단지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계발의 전제인 인간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의 계발, 그것을 이뤄낼 수 있냐 없느냐일 뿐이다. 바로 그 사람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진짜 변화를 이루었는가일 뿐이다. 많은 대중이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도 변화하지 않는다. 수 백권의 책을 읽고도, 수 백만원 어치의 강의를 듣고도 감을 잡지 못해 헤매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변화에 실패한 그들에게 말한다. "죽도록 해야된다니까요. 내 말 안들으니깐 실패하지.". 혹은 "이번에 Basic코스를 마쳤으니, Advanced를 들으면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이에 대중은 나약한 자신의 모습에 또다시 실망하며 좌절한다. 결국 그들은 자신안에 잠재력 같은 것은 있지 않다는 확신을 더 강하게 갖게 될 뿐이다. 성공하기 위해 했던 자기계발이 오히려 성공으로부터 영영 멀어지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이런 일들은 대부분 인간의 잠재력에 대한 부적절한 접근방식으로 기인한 것이라고 본다. 기본 전제가 있다면, 모든 것은 그 기본 전제를 거스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자기계발의 기본 전제가 "모든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면, 자기계발의 모든 방법과 과정 역시 그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한 사람이 변화와 성장을 이루는 데 있어서, 그 주체는 누구이어야 할까? 소위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일까? 그렇지 않다. 그 주체는 철저히 당사자 본인이어야 한다. 쉽게 말해 전문가라는 사람이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그런 방법이 통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그 사람이 변화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갖춰졌을 때, 때마침 그를 만났기 때문일 뿐이다. 자식이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변화시킬 수 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 것이며, 아내 혹은 남편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것인가? 다른 누군가가 한 사람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변화시킨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그럼 누군가를 변화시키기 위해 전문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의 경험대로 하라고 시키거나, 성과에 대해 확신할 수도 없는 이론을 들이대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해야 할 일은 오로지 그 사람 스스로가 변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것 뿐이다. 그 사람은 이미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 테니 말이다. 동서고금을 막록하고 의학에서는 약을 쓰는 약의藥醫보다는, 음식으로 병을 고치는 식의食醫를 높이 평가하며, 그보다는 마음을 다스려 병을 고치는 심의心醫를 높게 평가한다. 즉, 환자에게 처방을 하기 보다는, 마음을 다스려 본래 건강한 몸으로 태어난 그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의술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다. 자기계발이라고 해서 다를 바 없다. 인간은 누구나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다. 변화와 성장은 자연과 우주의 근본적인 속성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인간이라고 해서 가지고 있지 않을리 없다.
기존의 자기계발이 보는 또 하나의 한계는 바로 "문제"를 인식하는 방식이다.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바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수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간다. 그리고 변화와 성장에 있어서도, 인간의 관심사는 대부분 자신들이 떠안고 살아가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돈이 없으니 돈을 더 버는 방법을 찾고,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니 더 잘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외모가 불만스러우니 더 예뻐질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런데, 인생이란 것이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 문제 몇 개 해결한다고 해서, 행복해지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살다보면 언제 어느 순간에 또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문제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서 그에 맞는 전문가를 찾아가야 하는 것인가? 우리는 한 번쯤 이런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정말 문제인 것이 맞는가?". 헷갈릴지 모르겠다. 쉽게 말해, 당신이 줄곧 문제라고 생각해왔던 것이 사실은 문제가 아닐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문제를 문제로만 본다면, 인간은 평생토록 문제를 해결하는데 온 인생을 바쳐야 할 것이다.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순간은 그저 다음 번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의 기간일 뿐이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말이다. 우리는 의심하고 질문해 볼 필요가 있다. 당신이 지금껏 진실이라고 철썩같이 믿어왔던 것들이 진실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이라고 믿었던 때는, 단지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했다고 믿던 사람들이 살았던 때뿐 만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문제가 사실 문제가 아니라면 당신은 어떻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