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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9 시골의사의 공부법

<주식투자란 무엇인가>의 저자이며, 경제평론가로 유명한 시골의사 박경철씨는 본업이 의사이면서도 증권가에서는 경제 전공자보다 더 신뢰받는 인물이다. 누구에게나 평생학습이 요구되는 시대에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곳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을 정도로 전문적 지식을 갖게 된 그의 비결은 눈여겨 볼만 하다.



1. 독서와 집중력
그의 힘은 역시나 독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어릴 적부터 배운 사자소학과 명심보감을 비롯하여 그의 본가에는 그가 읽은 책이 무려 1만여 권이 있다고 한다. 어릴 적 한자학습은 집중력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어, 지금도 인용해야 할 책이나 대목이 생각나면 책 더미 속에서 그것을 찾아낼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2. 지식은 도구다
모든 지식과 잡학은 언젠가 새로운 영감으로 변해 돌아온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의 관심사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3. 감각기관 깨우기
퀴즈광이었던 그는 자신이 어려워하던 고전음악에 익숙해지고자, 6개월 동안 하루 20시간씩 음악을 들었다고 한다. 그러고 나니 악기들이 귀에 들어고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고. 그렇게 감각기관을 깨우는 일은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것은 또 다른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성의 기반이 된다고 한다. 

4. 경제학과 상상력
요즘과 같이 많은 정보가 누구에게나 노출되어 있는 시대에 정작 중요한 것은 바로 '영감'이라 말한다. 그래서 그도 경제학만을 중요시했던 것에서 벗어나 경제학과 철학을 접목시켜 나갔다고 한다.

5. 상상과 망상사이에서 길찾기
그는 영감을 얻기 위해서 공상을 즐긴다고 한다. 그래서 직접 운전도 하지 않고, 택시와 지하철만을 이용한다고. 그가 말하는 공상이란 생각의 바탕에 계단을 놓을 수 있는 지적 실험의 결과물이다.

"다시 니체로 돌아가면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교향곡은 처음 듣는 사람에겐 불협화음으로 들리는 것이 당연하다고요. 하지만 선의(善意)를 갖고 대하면 어느 순간 소음에 불과하던 소리들이 협화음(協和音)으로 들릴 것이라고, 언젠가 네게 기쁨을 줄 것이라고…. 모든 공부의 원리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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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하는 남자의 코칭에 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 by 최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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