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분간 진행된 감정에너지코칭 세션 후기입니다. 특별한 대화없이 오로지 감정에너지 처리만으로 진행된 짧은 코칭세션이었습니다. 메일로 받은 후기 내용을 필자의 동의하에 원문 그대로 공유합니다.


 <세션 받는 중에는~>
 
1. 갑자기 에너지가 몸에 확 도는 느낌, 차크라들이 열리는 느낌 (전기가 통하는 느낌) 들이 어떤 느낌인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평소에 에너지가 돌지 않은 상태 (즉 off의 상태)로 효율이 나지 않은 일들을 많이 했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에너지를 on상태로 유지해서 일이든 공부든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에너지가 몸에 돌기 시작하면 눈이 확 뜨여지는 느낌이 든다. 정신이 바짝 차려지면서 감각들이 팽창을 하게 된다. 저절로 일이나 공부가 잘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2. 그 동안 아날로그적인 것들 (아바타, 딕샤 명상 등)을 통해서 차크라들이 열리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처럼 정확하게 차크라들이 열리는 느낌을 받은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머리 위에 7번 차크라 이상의 차크라가 열리는 느낌과 내 팔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차크라가 열린 것을 경험한 것은 처음이었다. widely awake의 느낌이 정말 정확하게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3. 내가 없애고 싶은 감정에 대해 코치가 소리 굽쇠를 쳐서 상쇄가 되는 소리를 내어 주는 순간 몸 전체에 그 소리 에너지가 전달이 되어 무언가 껍질 하나가 벗겨지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옷을 한꺼풀 벗을 때처럼 가볍게 몸 전체에서 무언가가 슬쩍 벗겨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나선 묶여있던 어떤 것에서 풀려나는 것처럼 시원해지고 자유로워졌다.
 
<세션 이후>
4. 저녁 늦은 시간까지 머리가 아주 맑았다. 미간 사이에서 가끔 에너지가 흘러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몸전체에 흐르는 에너지 레벨이 높아진 것 같기도 하고 자기장이 내 몸 전체를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5.세션을 받기 이전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때문에 장애라고 생각되었던 느낌들이 사라졌다. 그 동안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왜 내게 있었는지는 이제는 이해가 안 갈 지경이다.
 
6.세션 다음 날, 매우 흐린 날이었음에도 아침에 눈이 '확' 뜨였다. 에너지 레벨이 전체적으로 상승했고 창의적인 생각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무슨 일을 정리해야 할 지 어떤 것들을 행동화 해야 할 지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Posted by 최코치

이 책은 우리가 충분히 느끼지 못한 감정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처리했을 때에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물론 이는 단지 감정의 차원에서만 이야기 되지 않습니다. 내 안의 참나, 무한한 지성, 우리의 몸, 그 무엇이 되었건 우리가 생각하는 나 이상의 것을 온전히 믿고 나를 맡겼을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를 보여줍니다.

오랜 기간동안 변화와 의식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저자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자신이 가졌던 생각들이 오만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전문가라고 자부했던 자신이 자신을 고칠수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모든 것을 내어 맡깁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진정한 변화와 치유가 시작됩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치유의 과정은 책 제목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끝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치유여정 프로그램은 꽤나 흥미로운 꺼리를 안겨줍니다. 감정의 층들을 하나씩 뚫고 내려가고, 감정을 충분히 느끼는 과정들이 마치 탐스톤 코치님의 C.O.R.E와도 비슷합니다. 결국에는 이 책을 통해서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존재 자체가 사랑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존재하는 무한한 잠재력, 그것의 정체는 바로 사랑입니다.

* 부정적 감정은 인간이 마땅히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처리되지 못한 채 남아있는 '에너지의 찌꺼기'뿐입니다. 그러한 처리되지 않은 에너지들은 우리 몸에 남아 감정적인 통증(두려움, 수치심, 죄의식 등)을 만들어 냅니다. 통증은 말 그대로 처리되어야 할 것이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떠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검증/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사용하여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삶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코칭에서는 주로 SK(Specialized Kinesiology), C.O.R.E(Center of Remaining Energy),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부정적 감정을 탁월하게 처리합니다. 위의 책에서도 그러한 방법들 중 저자가 개발한 기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최코치

BLOG main image
코칭하는 남자의 코칭에 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 by 최코치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87)
알림 (24)
코칭 (86)
에세이 (77)
Total : 81,069
Today : 3 Yesterday : 32